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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홍열]원인,증상,치료 및 예방하기

white에브리띵 2023. 5. 7. 10:22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입니다.특히 어린이에게서 흔한 질병이지만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성홍열의 원인,증상,치료 및 예방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성홍열에 대하여

1.1.성홍열 정의

1.1.1.A군 사슬알균이라는건 어떤 균인가요?

1.2.성홍열의 원인

1.3.성홍열의 증상

1.4.성홍열 진단 방법

1.4.1.성홍열 예방접종 백신이 있나요?

1.4.2.성홍열 의심환자 조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5.성홍열의 치료 방법

1.6.성홍열의 예방법

1.7.성홍열에 도움되는 음식

 

 

피부질환사진

 

 

 

1.성홍열에 대하여

 

 

 

1.1.성홍열 정의

 

성홍열이란 A군 사슬알균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입니다.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인후통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잠복기는 1~7일로 알려져있으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전신증상인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혀가 딸기 모양으로 변한다고 하여 ‘딸기혀’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병은 항생제 치료 후 24시간 내에

빠르게 호전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피부 반응 검사상 음성임에도 불구하고 약 12~48시간 동안 열이

다시 재발하기도 합니다.

 

 

 

1.1.1.A군 사슬알균이라는건 어떤 균인가요?

 

우리 몸속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균 중 하나로, 세균이지만 독성이 거의 없어 무해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접종 대상이기도 합니다.

 

 

 

1.2.성홍열의 원인

 

성홍열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바이러스는 주로 사람과 동물을 오가며 전파됩니다.

성홍열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혹은 화장실 사용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1.3.성홍열의 증상

 

주로 목감기처럼 열이 나고 인후통 증세를 보이며,발진,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발진은 몸 전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것으로, 발진이 나타나기 전에는 발열이나 몸살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진은 얼굴, 팔, 다리 등 몸 전체에 나타나며, 혀나 잇몸 또는 뺨의 안쪽 점막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1.4.성홍열 진단 방법

 

증상 발현 1~7일 이내에 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보이며, 병력 청취만으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진을 위해서는 인후 도찰물 배양검사나 혈청학적 검사(PCR) 혹은 항원 검출을 위한

간접형광항체법 (IFA)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1.4.1.성홍열 예방접종 백신이 있나요?

 

현재 국내 허가된 경구용 생백신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세균성 인후염 집단발병 시

격리 조치하거나 항생제 투여를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입니다.

 

 

 

1.4.2.성홍열 의심환자 조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의심환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하며,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만약 학교, 유치원, 학원 등 단체시설에서 유행이 발생한 경우 발견 즉시 등교 중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5.성홍열의 치료 방법

 

보통 항생제치료를 하게 됩니다. 페니실린계 약물로는 아목시실린, 암피실린, 세파클러 등이 있고,

테트라사이클린계 약물로는 독시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 계열의 항생제 모두 내성률이 높아 주의해야합니다.

 

 

 

1.6.성홍열의 예방법

 

성홍열은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예방법은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깨끗한 손수건이나 휴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화장실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이러한 예방법을 지키면, 성홍열에 걸릴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1.7.성홍열에 도움되는 음식

 

성홍열에 걸리면 고열과 인후통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매우 중요한데요,

물을 자주 마시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어서 감기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시켜주고 ,몸속 유해 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유자차 역시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고, 리모넨 성분이 염증 완화 작용을

하여 기관지 건강에도 탁월하답니다.

배즙은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뛰어나며 루테올린 성분이 가래와 기침을 삭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차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보호해줍니다.

생강차도 마찬가지로 진저롤이라는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온을 높여주어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면 좋답니다.


지금까지 성홍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질병이라 생소하셨을텐데요,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니 만큼 미리 알아두고 대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